6/22 큐티
37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너희 백성 가운데 나 같은 예언자를 보낼 것이다’라고 한 사람이 바로 이 모세입니다. 신18:15

43너희는 너희가 숭배하려고 만든 몰록의 천막과 너희 신 레판의 별을 높이 들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바벨론 저편으로 옮길 것이다.’ 암5:25-27

44우리 조상은 광야에서 증거의 장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시하신 대로 그가 본 양식에 따라 그대로 만든 것입니다.

46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린 사람으로 야곱의 집안을 위해 하나님의 처소를 짓게 해 달라고 간청했으나
47하나님을 위한 집을 지은 사람은 솔로몬이었습니다.

51목이 곧고 마음과 귀가 꽉 막힌 사람들이여, 당신들도 여러분의 조상처럼 계속해서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52당신들의 조상이 핍박하지 않은 예언자가 있었습니까? 그들은 심지어 의인이 올 것을 예언한 사람들을 죽였고 이제는 당신들도 그 의인을 배반하고 죽였습니다.
53당신들은 천사들이 전해 준 율법을 받았으면서도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구해주었는데 결론은 불순종인 출애굽이스라엘 백성과 증거의 장막을 주었지만 다윗의 간절함이 솔로몬을 통해 성전건축 하게되고 하나님께서 그 안에 계시지 않게됩니다.
스데반집사는 이 말 뒤에 목이곧고 마음과 귀가 꽉막힌 사람들이여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성령을 거역하는 모습이 조상들과 다를바 없다는 것입니다.

울법을 받은 자가 그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결과를 낳고 있기때문이지요!

조상들도 그리하였는데 나는 예언자를 핍박하지 않을때가 있었냐?
성령을 거역하는것을 밥먹듯이 하고 있지는 않는가요?

역사를 통해 선한결과로 발전해야하는데 다시 되풀이 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같은 역사를 가지고 있어도 과거의 그 행동이 혼자만의 특권을 누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는 역지사지 논리로 역사를 오판합니다. 그결과는 참혹합니다.
과거 2차대전도 독일의 히틀러에 동조한 사람들이 기독교 리더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지은 죄는 참혹하리만큼 가혹하였습니다.
지금도 내가 서있는곳에서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곳에서 스데반 집사가 장황하게 설명한 일들이 아직도 일어나고 있다는것이 씁쓸할뿐입니다.

주님 제가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보내셨다면 역사위에 주님의 뜻을 이루는 예언자로 사명감당케 하옵시고. 역사속의 주님을 바로 알고 세상을 쫓는것이 아닌 주님이 하셨기에 그 길을 가도록 인도하옵소서! 아멘!

상사가 불명예로 바뀌었습니다.
그를 쫓아가던 사람들이 갑작스러움에 멘붕상태입니다. 그러나. 회사의 존재목적을 잃지 않고 일했던 사람들은 항상 쓸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변개치 않는 신조또한 가지게하옵소서!
제가 맡은 일을 선하게 수행하도록 도와주옵소서!
그 전에 주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을 허락하시고 끝까지 선한 도구로 사용케하옵서! 아멘!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