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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큐티
11그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고 있을 때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는 곳으로 달려와 그들에게 몰려들었습니다.
12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여, 왜 이 일을 이상하게 생각합니까? 또 우리 자신의 능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합니까?

16예수의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인해 그분의 이름이 여러분이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온전케 했으니, 예수로 인해 난 믿음이 여러분 앞에서 이같이 그를 완전히 낫게 했습니다.

19그러므로 여러분은 회개하고 돌아오십시오. 그래서 여러분의 죄 씻음을 받으십시오.
20그러면 주 앞에서 새로워지는 때가 올 것이요, 주께서 여러분을 위해 미리 정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다시 보내실 것입니다.
21그러나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그분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통해 말씀하신 대로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 예수는 마땅히 하늘에 계셔야 할 것입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기적이 일어나자 모든 백성이 베드로와 요한에게 몰려들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 일이 인간이 아닌 우리가 죽인 예수님이 하신일이라고하며 모든영광을 하나님의 종 예수님께 돌립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며 죄씻음을 받으면 주 앞에서 새로워지는 때를 맞게됩니다.

지금도 병이 나으면 그 기쁨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강세영 자매도 낫고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몰려올텐데 그렇지만 이 일은 주님이 하신 일이며 주님이 영광 받으셔야할 일이지 우리가 가로챌 성질이 아닙니다. 내 죄를 위해 십자가위에서 고통을 감내하신 그분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일이며 이일로 많은 사람의 증인이 되게하신일이 남겨진자에겐 사명일것입니다.

오늘도 직장 업무 가운데 더위로 지친 동료들을 위로하고 믿음을 전하는 귀한 하루 되게하옵소서! 아멘.

세영 자매 건강 유지 또는 나음되게.
정동수 형제 건강 나음.
정명일 형제 선교회 말씀으로 큐티로 세워지고 정착되도록
그리고 미혼 자매들 신실한 형제면 무조건 시집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