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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큐티
20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서 어떤 것은 귀하게 사용되고 어떤 것은 막 사용되기도 한다.
22또한 그대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순결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여라.
25반대하는 사람들을 온유함으로 바로잡아 주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회개시켜 진리를 깨닫도록 하실지도 모른다는 기대 때문이고
요즘에는 아침에 기도하며 전도대상자를 구하였는데 어제 협력회사 관계자들과 점심자리에서 우연히 기도하는 한분을 만나게되었다. 얼핏보아도 몸상태가 좋아보이진 않았다.
오래전부터 믿어왔으며 대형교회에서 이제는 개척교회를 섬기는 분이었다.
내가 도전 받은것은 그회사에서는 매주 근처교회에서 매주 정기적 예배 드리고 매월 조찬기도. 특별예배를 주시적으로 드리고 있었는데 그분의 말이 회사를 지탱하는 힘이 기도하는 직원들때문에 유지된다는 말을 들을때 너무 감동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또한 임원과 사장 회장이 믿음을 가지신분들이 경영을 하고 있는점이기도하였습니다. 경영진은 말씀을 준비하여 월 1회정도 메시지를 전달하고 주님께 감사하며 직원에게도 감사함을 전하는 특별한 그리스도 공동체를 만들었다는것이니다.
당연히 점심식사 자리에서 술과 과도한 음식섭취는 없었으며. 오히려 업무외적인 직장내 믿음에 대해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속으로 그런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분들에게 직장인 성경공부를 소개하고 싶었다.
그래서. 다음기회에 예배드릴시간에 참여하기를 원한다고 귀띔하고 돌아오게되었다.
현재 그 기업은 물질적으로 곤경에 처한상태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직원들을 실족하게 만들지는 않고 있다.
먼저 경영진이 주님을 찾고 있으며 직원들도 회사를 위해 기도한다는 참의미를 알고 있는듯하다.
어렵지만 함께 믿음과 의와 화평을 추구하는 회사라는걸 느낀다.
그들중 누군가 회개하고 돌아올것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을까?
이런 리더십이 나에게도 있을것을 확신한다.
주님이 귀히쓰실 그릇은 담을것도 기대가 된다.
거룩한 영적 상태를 담도록 그래서 주님이 쓰실때 그 가치가 있도록 준비하고준비하자!
나의 직장안에서!
요즘 은혜도 받지만 사탄의 방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주여! 더 많은 사탄들을 보내주세요.
주의 이름으로 이기고 주의군사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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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서 어떤 것은 귀하게 사용되고 어떤 것은 막 사용되기도 한다.
22또한 그대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순결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여라.
25반대하는 사람들을 온유함으로 바로잡아 주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회개시켜 진리를 깨닫도록 하실지도 모른다는 기대 때문이고
요즘에는 아침에 기도하며 전도대상자를 구하였는데 어제 협력회사 관계자들과 점심자리에서 우연히 기도하는 한분을 만나게되었다. 얼핏보아도 몸상태가 좋아보이진 않았다.
오래전부터 믿어왔으며 대형교회에서 이제는 개척교회를 섬기는 분이었다.
내가 도전 받은것은 그회사에서는 매주 근처교회에서 매주 정기적 예배 드리고 매월 조찬기도. 특별예배를 주시적으로 드리고 있었는데 그분의 말이 회사를 지탱하는 힘이 기도하는 직원들때문에 유지된다는 말을 들을때 너무 감동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또한 임원과 사장 회장이 믿음을 가지신분들이 경영을 하고 있는점이기도하였습니다. 경영진은 말씀을 준비하여 월 1회정도 메시지를 전달하고 주님께 감사하며 직원에게도 감사함을 전하는 특별한 그리스도 공동체를 만들었다는것이니다.
당연히 점심식사 자리에서 술과 과도한 음식섭취는 없었으며. 오히려 업무외적인 직장내 믿음에 대해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속으로 그런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분들에게 직장인 성경공부를 소개하고 싶었다.
그래서. 다음기회에 예배드릴시간에 참여하기를 원한다고 귀띔하고 돌아오게되었다.
현재 그 기업은 물질적으로 곤경에 처한상태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직원들을 실족하게 만들지는 않고 있다.
먼저 경영진이 주님을 찾고 있으며 직원들도 회사를 위해 기도한다는 참의미를 알고 있는듯하다.
어렵지만 함께 믿음과 의와 화평을 추구하는 회사라는걸 느낀다.
그들중 누군가 회개하고 돌아올것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을까?
이런 리더십이 나에게도 있을것을 확신한다.
주님이 귀히쓰실 그릇은 담을것도 기대가 된다.
거룩한 영적 상태를 담도록 그래서 주님이 쓰실때 그 가치가 있도록 준비하고준비하자!
나의 직장안에서!
요즘 은혜도 받지만 사탄의 방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주여! 더 많은 사탄들을 보내주세요.
주의 이름으로 이기고 주의군사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