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연휴 기간에 읽은 책입니다. 그리스도 앞에서 참 의사로 살다가 33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한 청년의사의 자전적 에세이입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직장인 크리스챤으로 그리고 직장선교사로

내가 살아가야 할 모습이 어떠한 것인지 깊은 깨우침을 준 책입니다. 강추합니다!

 

한번 잡고 눈을 뗄 수가 없어 그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그리고 어찌나 눈물이 나오던지...

 

☞ 제목 : 그 청년 바보의사

지은이 : 안수현 저, 이기섭 역

출판사 : 아름다운 사람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