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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3

한 줄 좋은 글^^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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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05:59:11 (*.99.81.148)

747

"매일 한 사람씩 행복하게 해주라. 그 사람이 바로 너 자신 일지라도."

이 게시물을

2010.05.12 09:24:32 (*.99.244.12)

김진호

내마음과 똑같네요..^^

2010.05.13 08:40:06 (*.40.248.8)

황선익

저 또한 행복전도사로 살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믿음(이희돈 장로님) 2 1	정광준	2011-03-28	972
32	하나님과의 친밀감(김길 목사님)	정광준	2011-03-28	386
31	아들이 부르는 사부곡...'아버지 옥한흠' 1	황선익	2011-02-15	617
30	일상 속의 기도와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라 1	북까페	2011-01-27	607
29	김하중 대사님의 지난 가을 메시지 3	북까페	2011-01-25	706
28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은 선한 사람일 수밖에 없다	북까페	2011-01-25	784
27	영적 침체 1	백종득	2011-01-18	452
26	열린다 성경 4	정광준	2010-11-17	880
25	우리 기도의 대부분은 하늘나라에서 잡동사니 우편물처럼 취급당합니다. 1	정광준	2010-10-12	746
24	옥한흠 목사님...국민일보 기사	황선익	2010-09-08	804
23	오두막	백종득	2010-08-11	619
22	'증언'	황선익	2010-07-27	1059
21	책 소개 부탁드려도 되나요?^^* 1	이명희	2010-07-20	624
20	직장인이라면 다니엘처럼 - 원용일	정광준	2010-07-07	682
19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②	이상우	2010-05-30	790
18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① 1	이상우	2010-05-19	1205
	한 줄 좋은 글^^ 2	이상우	2010-05-12	747
16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2	박의정	2010-05-11	808
15	사랑이란② 1	이상우	2010-05-01	589
14	사랑이란① 1	이상우	2010-04-21	706
13	나 언제나 그대 곁에	이상우	2010-04-15	814
12	15년 동안 참고 살았지요 1	이상우	2010-03-17	719
11	이 세상에 원수라고는 없어요 1	이상우	2010-03-13	596
10	고난은 봉사를 위한 준비	백종득	2010-03-09	544
9	재능보다 값진 노력과 헌신 1	이상우	2010-02-25	645
8	파바로티의 양자택일 2	이상우	2010-02-11	637
7	걱정하지 않는 대통령 1	이상우	2010-02-03	592
6	녹이 슬어서 사라지기보다는 1	이상우	2010-01-28	609
5	신발 한 켤레의 사랑 1	이상우	2010-01-21	947
4	그 청년 바보 의사 2	황선익	2010-01-06	824
3	깨진다는 것은 2	백종득	2009-12-23	725
2	하늘에 속한 리더 [배달된 글]	백종득	2009-11-06	577
1	약한 자의 가능성(펀글) 1	백종득	2009-11-03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