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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rest)> (히4:1~11)
장인 어른을 이전 다니던 큰 병원으로 옮기는 것과 관련 야기되는 가족간의 갈등을 보며,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새486) 라는 찬송가가 저절로 동감이 된다. 그 고통 가운데 간절히 주님을 찾으며 위로 받으려는 아내의 모습에 또한 감사를 드리게 된다.
오늘 말씀 ”rest”를 보면, 모든 것을 집어 삼킬듯한 파도 가운데 바위 이면에서, 평안히 앉아 있는 한 마리 작은 새 이미지가 연상된다. ”믿음과 순종”의 말씀을 새벽 기도회 ”연합” 설교와 연관시키며,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참 복을 각 공동체에 허락하여 주시기를 ...
@ 전쟁터와 같은 치열한 삶 가운데 오늘 아침 MTM에서 나눈 OAT대로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순종하는 한 날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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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순종과 신뢰가 있어야 한다는데, 그 순종을 오늘도 주셔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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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하시려는 순장님의 태도와 자세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시는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장인어르신을 통하여 순장님의 가정이 더욱 견고해 지리라 믿습니다.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늘 거하겠다는 찬양을 생각해 봅니다.
순장님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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