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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08:31
히 2:1~9 오직 은혜입니다.
댓글 2조회 수 467
히 2:1~9
1.우리는 들은 것에 유념하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2~3.천사를 통해 하신 말씀(율법)보다 큰 구원을 등한이 여기면 안 된다.
4.이 큰 구원은 하나님이 표적과 기사와 능력, 성령으로 확신하신 것이다.
5~8.장차 올 세상은 예수님의 발 아래 복종할 것이며, 그것을 지금 보지는 못한다.
9.우리가 천사보다 잠시 못한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은혜로 죽음을 맛보게 하려 하심이다.
ㅇ율법에 의한 구원이 아닌 은혜로 얻은 큰 구원에 감사하며, 처음 믿음을 생각한다.
ㅇ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고백하고, 내게 보이신 표적, 성령을 묵상한다.
ㅇ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대신 죽으신 은혜를 묵상하며,
ㅇ장차 올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할 삶은 어떤 삶인가?
ㅇ은혜의 구원을 굳게 붙들고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샬롬
●?Who's 조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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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보이는 것은 실체가 아니고 허상이며, 보이지 않는 것이 실상이고, 전부이다.
이 말씀은 우리 신년금식기도회때, 성도현목사님이 인용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 잘 암송하고 있는
고후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것과 일맥 상통하지요!
하나님은, 성령님은, 믿음은 보이지 않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확실하고, 분명한 실체이시며
그분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눈으로 보이는 것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야한다고-----
오늘 아침
이 믿음이
우리 곁을 떠내려가지 않도룩
우리는 이 믿음을 꼭 붙잡고 살아가야 겠습니다.
조 순장님!
화이팅, 오늘도 성령충만하시고 주님과 동행하시는 삶을 살아 가십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