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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1:6~14
6.하나님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천사들이 그를 경배하라 하신다.
7.천사는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는 불꽃으로 삼으신다 하셨다.
8~9.아들에 관하여는 영영하며 공평한 규, 즐거움의 기름을 부어 뛰어나게 하셨다.
10~13.태초에 땅에 기초를 두시고, 영존할 주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14.천사는 영의 상속자를 섬기리 위해 보내셨다.

ㅇ하나님 아들 예수님은 만물의 창조주며 통치자 이시다.
ㅇ천사는 하나님의 수종자이다.
ㅇ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신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이시다.
ㅇ14년에도 삶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맡긴다.
ㅇ모든 영역에서 공평과 의로 온전히 다스리소서.
샬롬

  • profile
    정종남 2014.01.02 09:27

    샬롬!

    금년 한 해, 우리 하나님께서
    새 길을 열어주시고, 새 지평을 열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말입니다.

    저도 직장으로부터 해고통지를 받고
    제 앞길이 막막해 짐이 느껴졌을 때
    제일 먼저 제 마음에 떠 오른 말씀이
    빌4:16-17 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 말씀이 제 마음을 사로 잡았고,
    30분 후에 제게 한 전화가 걸려 왔는데
    다음주 월요일부터 그곳으로 출근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바로 다른 곳으로 인도해 주셨지요.

    순장님, 열심히 기도하시고
    주님의 말씀에 늘 깨어 있으면
    우리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금년 한 해
    우리 하나님이 순장님을 어떻게 인도해 주실지 기대됩니다.

    우리 5지구에서 함께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순장님, 화이팅!

  • profile
    마성주 2014.01.02 13:29
    형제님 댁과 감자탕집에서 함께 식사하며 신년을 맞이했습니다.
    현 상황에 급하지 않고 주님의 이끄심을 경험하며
    필요한 처소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샬롬!
  • profile
    조수근 2014.01.02 16:51
    감사합니다. 제가 늘 차량 신세를 지기에 한턱 쏜다고 해놓고.. 감사합니다.
    소명이와 호산이도 많이 컷더군요.. 그새..작년 여름수련회 이후..
    오늘 순장모임으로 외출합니다. 애들 공부 봐주다가.. 방학이라 바쁘네요..ㅎㅎ
  • ?
    강현명 2014.01.02 15:59
    공평과 규로 다스리시는 주님을
    하늘에서도 이 땅에서도 형제님의 삶의 전 영역에서도
    즐거움으로 기름부으시는 주님을 ..... 함께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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