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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큐티
1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 여러분, 우리의 고백하는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5또한 모세는 장차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것을 증언하기 위해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 충성했습니다.
6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집에서 아들로서 충성하셨습니다. 우리가 소망에 대한 확신과 긍지를 굳게 잡으면 우리는 곧 그분의 가족입니다.
형제들에게
종으로 충성, 더 존귀, 그분의 가족 = 예수님
히브리인에게 가장 존경의 대상인 모세를 앞세웁니다.
모세를 지으신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모세를 지으신분이지만 하나님의 아들로 이땅에 지음을 받았고, 하나님 아들로 충성합니다.
충성은 무조건 힘있는 자에게 조아리는것이 아니라 분명한 비전을 같이하며 그 일의 완성을 목표로 갖는 사람들이 하나되는것이라 여깁니다.
나는 직장에 보내어진 하나님의 사람이며 직장에서 전도하고 양육하며 제자를 세우는 비전을 가진 직장선교사입니다.
주님의 집에서 같은 비전으로 충성되어지길 기도하며,
매번 흔들리지만 동역자들의 견고한 사역의 힘을 얻어 주님께 회복되어 끝까지 이사역을 감당하겠습니다. 아멘!
멘●?Who's 마성주
-
아멘^^ -
샬롬!
그래요, 유대인에게 있어 모세는 그 어떤 설명도 필요없는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이죠.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모세를 지으신 분이시죠.
그 분이 우리 가운데 오셨고, 또 우리와 함께 하시죠!
순장님의 바람처럼 금년 한해 우리 모두 충성스러운 주님의 군사들이 되어
우리에게 주어진 직장선교사의 길을 잘 가십시다.
순장님을 중심으로 일산모임이 더욱 더 하나님의 집으로 부흥되고
주의 군사들이 차고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
주님의 집에서 같은 비전으로 함께 하는 지체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직장선교사의 비전!! -
마순장님의 결단을 하나님께서 쓰실 줄 믿습니다. 함께 결단하고 나아갑니다~
주님 우리 모두에게 멀리 보는 눈을 주시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우리 마음에 차고 넘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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