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평안 하시죠?

오늘 묵상한 큐티를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13절에 나귀의 첫 새끼는 다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하지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네 아들 중 처음 난 모든 자는 대속할지니라 

 

자녀들이 아버지에게 이것이 무슨 뜻이냐고 묻고 아버지는 자녀에게 구원의 사건을 이야기하는것을 보게 됩니다

14-15절에서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이것이 어찌 됨이냐 하거든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곧 종이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실새 15 그때에 바로가 완악하여 우리를 보내지 아니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모든 것은 사람의 장자로부터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다 죽이셨으므로 태에서 처음 난 모든 수컷들은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려서 내 아들 중에 모든 처음 난 자를 다 대속하리니

16 이것이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가 되리라

주님은 우리의 구원을 소중하게 여기고 기억하기를 원하신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지난주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보내 면서 해마다 이 절기가 있어서 교회에 가서 고난주간 특별 심야 예배를 드리며 나의 주님을 더욱 깊이 묵상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지난주 나무 십자가를 샀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리고 이 구원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기억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도 알려 주려고 합니다.

절기때만 아니라 날마다 독생자를 아끼지 않고 나를 위해 베풀어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주님 저에게 이큰 은혜를 이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이 사랑과 이 은혜를 기억하고 구원의 기쁨가운데 살게 하소소.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