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9. 왕하1~13장, 요나서, 왕하14장

작성일: 20151203

성경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이

보여지고 느껴지길 원합니다.

주요참고 자료

<에스라성경강좌 심화과정>

<할레이성서핸드북(기독교문사)>

[열왕기하 1~13장]

1장. 아합이 죽고 그 아들 아하시야가

즉위 했으나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죽고

동생 여호람(요람)이 왕이 됨

2장. 엘리야의 승천과 엘리사의 사역이 시작됨.

엘리사 이름의 의미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

크게 10가지의 기적

1.여리고성의 쓴 물이 달게됨.

3장. 2.모압왕을 징벌함.

여호람(북)과 여호사밧(남), 에돔의 연합군이

핏빛으로 비친 개울물을 보고

무기없이 달려온 모압을 전멸시킴.

4장. 3.생도의 미망인 집에 기름이 흐르게 함.

4.수넴 여인이 아이를 낳았고,

그 아이가 죽었다가 살아남.

5.들포도덩굴(야등덩굴)의 독이 해독됨.

6.보리떡 20개로 100명이 먹고 남음

5장. 7.나아만의 문둥병이 치료됨.

6장. 8.물에 빠졌던 도끼가 떠오름

9.도단성의 엘리사를 잡지 못함.

아람왕의 작전을 미리 아는 엘리사를

잡으러 왔으나 게하시의 눈을 열어

불말과 불병거로 둘러 쌓여 있음을 보여줌,

그들을 잘 먹여 돌려보냄.

그 후 한참 동안 쳐들어 오지 못했던

아람이 또 쳐들어와 일년반이나 사마리아성을

에워쌈, 양식이 바닥나고 물가 폭등.

7장. 10.사마리아 성문의 네명의

문둥병자를 통하여 아람군대가 물러감.

슬리퍼 질질 끄는 소리가 증폭되어

전차소리처럼 들려 도망감.

8장. 자기 땅을 돌려받은 수넴여인.

자기 부하 하사엘에게 살해된

아람왕 벤하닷. 유다왕 여호람의 죽음과

그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됨.

9장. 예후의 쿠데타로 여호람이 죽으며

오므리왕조 멸망. 길르앗라못 탈환전에

부상당한 여호람을 문병간

남유다 아하시아왕도 예후에게 살해됨.

10장. 예후의 열심과 통치.

아합집안과 바알 신봉자들을 싹 쓸어 버림.

잘했다 예후야!

11장. 악녀 아달랴(11~12장)

아들 죽자 손자들 죽이고 6년간 통치.

그때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

여호세바(아하시아 여동생)가 손자 중

요아스를 빼내 침대 밑에서 6년간 양육.

12장. 요아스왕의 성전 수리

13장. 엘리사의 죽음. 남유다 요아스 23년에

북쪽은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왕이됨.

우상숭배하는 그에게 분노 폭발하셔서

아람왕 하사엘에 의해 이스라엘 군대 진멸.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왕이 되었고

화살들로 땅바닥을 세 번 만 치는 그를

나무라며 그가 벤하닷을

세번 쳐서 이길 것이라는 예언을

마지막으로 엘리사 죽음.

예언 성취되었으며 빼았겼던 성읍 되찾음.

[요나서(이름의 의미, 비둘기:

정결한 제물로도 사용되고 소식을 전하는

도구로도 사용되는 비둘기)]

죄악된 세상 나라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제사장 사명(참고:출19:5,6)을

받은 이스라엘이 오히려 엉망이 되어감.

북이스라엘의 요아스, 여로보암 2세 당시

물질주의로 배가 불러 더 이상

하나님을 알려하지 않음.

이에 요나를 통해 차라리

이방인에게 가라 명하시는 하나님.

명령에 불순종하는 자신의 무가치한

행위를 변명하려는 어떤 시도도

하지 않고 그대로 기록한 요나.

일종의 참회록

1장. 니느웨를 위하여 소명받는 요나.

그 당시 제일 강한 나라였던 앗수르에 있는

니느웨의 죄악이 목까지 차올랐다.

40일이 지나면 성이 무너질 것을 외쳐라!

40일이라? 오호 40일만 피해 있으면

니느웨가 자동으로 무너지겠네. 할렐루야!

이런 생각으로 다시스로 도망가는 요나.

그러나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풍랑과

큰 물고기(이빨없는 거)

이후 물고기 뱃속의 요나를 보게 됨.

2장. 다시 소명 받는 선지자.

3장. 무성의한 니느웨 사역.

사흘길의 큰 성을 하루 동안 고함 지르며,

대충, 개떡같이 전도함.

회개하는 니느웨.

임금부터 가축까지 베옷 입고 금식함.

지난 700년간 이스라엘백성에게도

없었던 회개. 감동하신 하나님.

4장. 불평하는 선지자.

안무너지자 내 이럴줄 알았어.

그래서 내가 다시스로 도망갈려고 했지.

젠장 사는 것 보다 죽는 것이 낫겠다.

이에 책망듣는 요나.

심지도 않은 박넝쿨도 니가 아꼈거든

이 큰 성읍에 좌우 분변 못하는

어린아이만 십이만명이고 육축도 많은데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요나.

(요나서를 통해 들려오는 하나님의 탄식

: 이방 니느웨는 요나의 무성의한 전도에도

회개하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700년이나 해도 안된단 말이냐?)

[열왕기하 14장]

요아스가 신하들에 의해 죽고(대하24)

그 아들 아마샤가 왕이 됨.

부왕을 죽인 신하들을 죽이지만

자녀들은 율법에 따라 죽이지 않음.

소금골짜기에서 에돔인 만명 죽임.

당시 북이스라엘은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통치. 아마샤가 요아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성벽이 일부 헐리고

성전의 금, 은을 빼앗김.

북이스라엘은 요아스가 죽고 난 후

여로보암 2세가 즉위하여

다메섹을 회복하고 유다에 속했던 하맛을

예루살렘에 영토가 되게함.

한편 남유다의 아마샤는 반역한 무리들에게

쫒겨 라기스에서 살해되고

그 아들 웃시야(아사랴)가 왕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