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에 글 올린 지도 하 시간이 지나고 하여

걍 지나기 뭐해, 전도방에 지난 번 지구모임에서 잠깐 나누었던 간증문 올리고,

 

오늘 주일 말씀 생각해 보면서,

한 주간 "억지로 진 십자가"로 놀라운 공동체의 축복을 받는 우리들이 되기를 기대하며

특.새로 귀한 은혜 받으셈^^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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