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몸은 안 좋은데, 감사 나간(1달 전에) 양정 관련, 말을 많이 하였더니, 헬렐레 ㅠ

제 피곤을 한 방에 보낸 사진이 있어 첨부합니다

 

저희 "와글와글토론방"에 무기명으로 올려 놓은 사진(이왕이면 실명으로 올려 놓는 배짱도 기대했는데~)입니다.

 

정말 제 모습은 어떨까요?

제가 부장인데, 정말 직원들의 모습 속에 저런 표정으로 비치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ㅠ

 

사진 속의 모습과 같은 혹독한 환경 가운데서

훈련을 통해 복음을 전하며,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기까지,

제자 양육(MTM)의 길을 멈추지 않는 모임의 모든 지체들을 축복합니다.

 

다시 힘을 내어 봅니다.

제게서 "브니엘"의 모습이 보이는 그 날까지, 큰바위얼굴과 같이 Basic을 계속해 가렵니다

 

모두 모두 힘내셈^^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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