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도착 당일 정리하였는데, 이번에는 무려 이틀만에나 작성을 끝냈네요 ㅋ

그만큼 감동도 컸고, 양도 늘었나 봅니다

지금 작성을 하면서도 자그마한 전율(소름)이 느껴집니다

 

이 감격, 잊지 말아야 하는데~

계속 나눌 수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간증이나 요약 두 손 들어 환영한다는 야그 ㅋ)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리며, 낼 새벽 기도 때 그 감격을 되살려 보야야겠습니다

 

샬롬!

 

그 하루 동안의 짧은 시간 저를 펑펑 울리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며, 찌질이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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