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dong
2012.07.27 23:32
김진철(정동) 조회 수:245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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