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예수님은 자기가 죄없는 의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자신의 죄 때문에 괴로워하는 마음이 가난한 자를 부르러 오셨다.
병없다고 하는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아프다고 하는 자가 의원을 찾는다. 자신의 죄 때문에 마음아파 하더래도 결코 절망해서는 안된다. 영혼을 치유하시는 예수님이 부르셔서 회개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내가 알지 못하고 있는 죄도 의원이신 예수님 앞에 나아가면 예수님이 찾아내셔서 회개하게 해 주실 것이다.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자주 만나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