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신1:9-18)

2011.03.02 22:32

김진철(정동) 조회 수:302

15 내가 너희 지파의 두령으로 지혜가 있는 유명한 자들을 취하여 너희의 어른을 삼되

    곧 각 지파를 따라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과 패장을 삼고

 

15 내가 너희 지파의 두령으로 지혜가 있는 유명한 자들을 취하여 너희의 어른을 삼되 곧 각 지파를 따라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과 패장을 삼고

조직에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지도자는 해당 규모조직의 인원에 대한 권한과 의무를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조직의 질서를 유지하게 됩니다.
질서는 하나님이 아주 중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권세는 하나님으로 부터 나왔다고 하면서 지도자에게 복종할 것을 주문합니다.

지도자의 자리에 따라 다투면서까지 그 자리의 지도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 있고,
한사코 사양하며 맡기를 꺼리는 자리도 있습니다.
돈이 되는 자리, 돈이 안되는 자리...섬김을 받는 자리, 섬겨야 되는 자리,...
권력이 있는 자리, 권력과 무관한 자리...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자리의 지도자가 되시기를 즐겨하셨는지 상고해 봅니다.

사람은 가정, 친족, 여러 학연과 지연, 직장, 공동체...등에서 누구든지 크든 작든
지도자의 자리에 설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 이유를 떠나서 지도자의 자리는 헌신의 자리이고, 섬김의 자리입니다.
더 많이 애쓰고 더 많이 손해보고 더 많이 속상해하며 가슴아파해야 합니다.
편한 자리는 지도자의 자리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자리의 지도자 였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직장인 신앙공동체에서 리더를 세우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직장의 일이 기본적으로 있는데 공동체의 일을 해야하고 그 부담을 또 져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밀리고 밀려서 마지못해 떠 맡는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
주님의 사역을 위해 주님이 기름부어 주셨으니 축하해 줘야 할까요?
원치 않고 억지로 맡게 된 자리는 본인 뿐아니라 공동체를 위해서도 불행중 불행입니다.

마땅한 지도자가 없을 때는 비워두고 기다리는 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그럴 때 여러사람들이 공동의 책임을 갖고 큰 부담없이 역할 분담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는 시간을 보내면서 그들중 리더를 찾아내면 될 것 같습니다.
 
주님!
목요 모임에서 모임의 리더를 확정하고 앞으로의 일을 설계해야 합니다.
그 모임을 축복해 주시고,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1. 맡은 자리의 주인이 되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6 일단 해보라 (신1:19-33) 김진철(정동) 2011.03.03 233
» 지도자 (신1:9-18) 김진철(정동) 2011.03.02 302
564 들어가서 얻으라 (신1:1-8) 김진철(정동) 2011.03.01 1644
563 자기를 지키고 기다리라 (유1:17-25) 김진철(정동) 2011.02.28 293
562 경건치 않은 자 (유다서1:11-16) 김진철(정동) 2011.02.27 410
561 가만히 들어온 사람 (유다서1:1-10) 김진철(정동) 2011.02.26 516
560 향기로운 제물 (빌4:14-23) 김진철(정동) 2011.02.25 323
559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8-13) [1] 김진철(정동) 2011.02.24 2869
558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빌4:1-7) 김진철(정동) 2011.02.23 716
557 하늘 나라의 시민권 (빌3:17-21) 김진철(정동) 2011.02.22 504
556 푯대를 향하여 (빌3:10-16) 김진철(정동) 2011.02.21 440
555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 (빌3:1-9) 김진철(정동) 2011.02.20 479
554 충성된 동역자들 (빌2:19-30) 김진철(정동) 2011.02.19 368
553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빌2:12-18) [2] 김진철(정동) 2011.02.18 967
552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라 (빌2:1-11) 김진철(정동) 2011.02.17 407
551 한마음과 한뜻으로 협력하라 (빌1:19-30) [1] 김진철(정동) 2011.02.16 514
550 기뻐 할 일 (빌1:12-18) 김진철(정동) 2011.02.15 293
549 공동체와 동역자를 붙잡고 있는 것 (빌1:1-11) 김진철(정동) 2011.02.14 296
548 마지막을 기다리라 (단12:5-13) [1] 김진철(정동) 2011.02.13 287
547 종말에는 (단12:1-4) 김진철(정동) 2011.02.12 301

카페 정보

회원:
22
새 글:
0
등록일:
2009.09.21

로그인

오늘:
12
어제:
53
전체:
249,566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