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제물 (빌4:14-23)
2011.02.25 02:31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이 에바브로디도 편에 정성껏 보낸 헌금을 기쁨으로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라고 표현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다고 합니다. 헌금을 한 교인들의 마음이 얼마나 사랑과 정성으로 가득했으면 바울이 저렇게 감동하고 있을까? 교회의 여러가지 헌금 종류와 새해가 되면 한해 헌금할 금액을 작정해서 써 내라고 할 때, 늘 부담을 느꼈음을 회개합니다. 우리가 기쁨으로 헌금을 드릴 수 있으려면, 먼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교회에 대한 사랑이 충만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형편보다 더 하더래도 사랑이 가득해 있으면 아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드리는 물질의 많고 적음이 하나님에게는 아무 의미도 없고, 오직 그 마음만이 하나님께 상달 될 것입니다. 아주 가난하고 몸이 불편한 여인이 부끄럽고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천원짜리 한장을 살짝 헌금함에 넣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 여인의 헌금을 분명히 기뻐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주님!
기쁨으로 헌금할 수 있게 저의 마음을 사랑으로 풍성히 채워주소서! 하나님의 풍성하심이 온누리에 넘치게 하소서! 수입안에서 자족하고 빚지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소서! |
1. 대책이 없는 자를 하나님께만 맡기지 말고 우선 돕고 보자 2. 산방 2차 수련에 밤늦게 왔는데 전력을 다 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