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와 동역자를 붙잡고 있는 것 (빌1:1-11)
2011.02.14 23:29
바울은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여러 동역자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견고히 붙잡고 있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그리스도의 날까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얼마 안되는 문장들 속에서 수없이 반복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를 빼면 모든 것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공동체에 예수 그리스도가 희미해질 때 그 공동체는 힘을 잃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좀 부족해도 예수 그리스도가 생생히 살아있을 때, 그 공동체는 엄청난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모든 힘이 소진되어 기력이 없을 지라도, 예수 그리스도가 내 마음 속에 있으면 원자로처럼 내게 다시 생기를 부어줄 것입니다. 공동체의 힘과 공동체의 앞날을 점쳐 보려 한다면, 우선 그 공동체 안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과 자랑의 증거가 들려지고 있는지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주님! 제 마음의 왕좌에서 변함없이 저를 주관하여 주십시요. 주관하여 달라고 했는데도 그러하지 않으셔서, 내가 내 마음대로 행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주님이 지시기 바랍니다. 삶의 모든 것들이 주님에게서 비롯되고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고 주님을 드러내게 하게 하소서! 나를 지으시고 보내신 분이 주님이시니 끝까지 주님이 거두실 줄 믿고 안심합니다. |
1. 습관적인 모임을 탈피하고 실제적으로 유익한 모임이 되도록 구상할 것 2. 주님이 함께 하심을 의심하지 말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