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치 않은 자 (유다서1:11-16)
2011.02.27 22:31
15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일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로 인해 정죄하심. 주님은 경건치 않은 자의 모든 행위와 말을 정죄하십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경건한 자라고 말할 수 있나요? 그렇다면 교만의 죄를 짓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경건치 않은 자이고 정죄의 대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경건치 않은 자들 이심을 알고 있고, 우리는 언제든 주님의 정죄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단지 주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겨 봐주시고 있기 때문에 정죄받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주변에 경건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멀쩡한 사람들이 넘쳐나게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육신이 죽어 땅에 묻히고 그 자손 몇대가 지나가도 멀쩡합니다. 하지만 정죄한다고 하셨으니 몇백년 몇천년 뒤에 죽은 자를 깨워서 정죄하게 될 것입니다.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셔서 정죄하실 것입니다. 너무 실감나지 않고 아득한 이야기 입니다. 그들이 경건치 않았슴을 증명할 살아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지 모릅니다. 주님만이 기억하고 정죄하시고, 죽은 증인을 깨워냅니다. 경건치 못한 자신을 돌아봅니다. 믿음이 온전치 못한 자에게서 경건치 못함을 지적까지 받았습니다. 주님의 심판이 자꾸만 멀리 느껴지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주님의 심판이 지금 이자리에서 느껴지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지만 주님 심판의 두려움이 마음 한구석에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온전한 믿음과 회개를 위해 기도합니다. 경건치 않은 모습에서 돌이켜 다시 주님 앞에 무릎꿇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심판은 막연한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지금 이자리에 떨어질 불덩이 같은 것임을 다시금 깨닫기를 원합니다. |
주님! 경건치 못했던 행위와 말을 회개합니다. 경건의 모양을 혼자의 의지로는 회복할 수가 없습니다. 정욕과 나태함과 시기와 모든 낙심에서 벗어나 경건의 모양을 찾을 수 있도록 성령께서 불같이 도와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
1. 경건치 못함을 드러내고 인정할 것 2. 최소한 한 가지라도 붙잡고 고쳐 볼 수 있도록 기도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