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년차 중등부 교사를 하고있는데, 유난히 올해는 아이들에게 애정이 많이 가는것 같습니다.

어제 학부모 초청예배를 드렸는데 한 45명 가량의 부모님들이 오셨네요..

제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는데 참 흐뭇한 예배를 하나님께 드린것 같아 너무 맘이 기쁩니다..

 

오늘 종로 모임도 알차고 기쁨이 넘치고 교제가 넘치는 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