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랑 어제 하루종일 같이 놀았더니 맘이 기쁘고 즐겁네요..

아이들은 정말 순수하고 때가 묻지않은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때도 많이 묻고 죄도 많이 짓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의 모든죄를 용서하신 예수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