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지구 모임을 은혜가운데 잘 다녀왔습니다.

여러 우리 종로모임 형제 자매님들과 다른 모임의 지체들을 만나서 인사하고 안부를 나누니 넘 좋았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하는것이 아니라,  자극과 도전의 시간이 필요한 시기인것 같아 3달에 한번씩 정기적인 교류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어제 찬양 말씀 모두다 좋았고요 다만 아쉬운 몇가지를 같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짧은 제 소견으로는 귀한 시간에 귀한 지체들을 만나는데 뭔가가 많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진행 형식이나 프로그램 구성이나 내용을 약간 다르게 접근해야할것 같은데 대안은 저도 당장 생각나지는 않지만요..

 

여러분들의 생각도 같이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만 그래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