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요즘 아니 언젠가 부터 기도 제목이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는  것 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회복이 되다 다시 뒤로 가고를 반복하는 삶을 사는 저를 보게 됩니다.

이번에 또 007순장님께서 기도 제목이 뭐냐고 물으시길래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입니다.

라고 야기했읍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순장님의 5기란 메세지를 들은후라 이제는

하나님의 침묵하심이 끝났으면 그래서 제가 온전희 회개하여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길 .

기대하며 .기도하며 .기적이일어나길. 기다리며.내맘속에 기쁨이 일어나길 소망해 보았읍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너무 멀어 진것 같읍니다.

WHY?  지금의 나의 환경은 이럴까 고민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회복이 될까?

 

주님 도대채 언제까지 이렇케 살아야 합니까?

도대채 왜 왜 물어 보았읍니다.

몇년간(5)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던 저는 이제것 잠잠하시던 주님께서

저의 문제는 저의 죄 때문이라고 생각나게 해주셨읍니다.

저는 반문했읍니다. 주님 어떻게 그게 죄입니까?

그리고 그때 회개도 한것 같은데요.

온전한 회개없이 그냥 대충 기도하고 말아 버렸던죄. 주님은 온전히 회개하길 원하셨읍니다.

 

*누구때문에 지은죄. *들키지 않았던 죄

*믿음이 떨어져 있을때 지은죄라고 주님께서 이해해 주실거라고 생각했던죄들 ..

  다윗과 같이 눈물로 침상을 젖는 회개가 필요한 죄를..

  그냥 용서해주세요 하면 끝나는 회개뿐이었으니...

주님은 온전한 회개하길 원하셨읍니다.

요즘 이런죄들이 생각나 하나님께서 회개하게 하십니다. 

*비록 들키지 않았고. 세상사람들이 죄가 아니라고 해도..

*비록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아도 주님이 원하시지 않는죄는

주님과 나의 사이를 갈라 놓는 것 이라는 사실을 께닫습니다.

*주님은 알고 계시는데.*주님은 보고 계시는데. 진짜 하나님 다 아시는데.

왜 나는 그 큰 죄가  죄가 아니라고 생각 하고 살았을까.

죄의 기준을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내가 정하고 이건 죄가 아니고 이건 이해해 주실거야

생각하며 살았는지 죄가 무엇인지 모르고 산 제가 얼마나 연약한지....

이제사 나의 모든 환경은 나의 죄 때문임을 알게 되었읍니다.

모든 문제가 내죄 때문이 아니라 상대의 잘못으로 생긴것이라고 생각하며

내 죄는 그리 큰것이 아니라고. 상대의 잘못이 더 큰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던 나의 어리석은 죄를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정말 고백하고 싶지 않는죄.  정말 숨기고 싶은죄 때문에.......

  그 죄 고백하고 회개하지 않고는...

 

  너무 사랑하고 너무귀해  차마 한줄도 읽을수 없었던 그 말씀입니다. (이사야 59장 1절2절)

*1.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