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들었던 단어 메시아닉 쥬 정통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을 메시아닉 쥬라고 부릅니다.왜 같은 이스라엘민족인데도 불구하고 다른생각을 하게 되는지 회복영화를 통해서 더욱 알게 되었습니다.그동안 저에게는 기도와말씀보다는 다른것에 집중했다는것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종교인 전통 유대인들은 구약성서를 믿는 율법주의자로서 그들이 진정한 유대인이라는 것을 강조하였고 신구약성서를 다 믿는 기독교인들은 이단으로 생각하는 생각을 하는 종교인들을 바라볼때 너무나 안타까움을 바라볼수 없었습니다. 또 눈물도 흘렀습니다. 구약만 믿는 유대인은 우리의 죄값을 십자가를 바라보신 예수님을 생각할때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이스라엘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현 시점에 BBB남인천 모임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회복이라는 영화를 보고 전 분명 훈련을 받기전 영적건강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회복할수 있는 힘을 주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영화에서 아미라는 청년이 나옵니다. 종교인들의 일부인 단지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아미는 아무런 상황도 모른채 폭탄으로 인해 온 몸이 피투성이었고 도저히 살길이 막막했었지만, 그것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이스라엘민족을 위해 메시야가 정말 예수님임을 이스라엘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과정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아미가  기적으로 정상으로 회복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메시아임을 인정하는것이 당연한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믿고 따를때 하나님께서 기적의 역사를 주심 믿고 영상마지막부분에는 사도행전 1장8절의 말씀처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메시지를 전할때 제 몸의 온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스라엘민족은 하나님께서 회복을 하고있는 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민족이 열방으로 흩어지고 이제는 다시 흩어진 민족이 이스라엘민족 고국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이 메시지를 듣고 새힘을 주셔서 회복을 받았습니다. 지금 내가 중요한 것은 내가 하는 일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메시아가 곧 오실 예수님이 오실 것을 기대하고 나아가서 이 기쁨을 나아가서 전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우리는 우울한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짜증나는것도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기쁨을 전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메시아가 예수님인것을 우리가 먼저 알고 있는 사람이 가만히 있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 그래서 돌아오면서 훈련의 두려움이 아니라 즐거움이고 기쁨입니다.
벌써부터 누구를 관계전도해야하는것이 걱정고민이 아니라 기쁨인것으로 변하였습니다 . 짧은 시간의 영상이었지만 가장 소중한 영상이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기쁨의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마지막에 이스라엘선교사님과 목사님께서 한국을 거론하였고 한국의 크리스쳔들에게도 이스라엘민족이 회복되어지기를 간절히 중보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평생기도할때 이스라엘민족이 회복되어지기를 하나님께 기도하겠다고 지금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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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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