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렸다가 갑니다.

2011.04.07 23:45

신필화 조회 수:585

안녕하세요~  저를 아시는 분도 있고 모르는 분도 계실텐데.... 조금 쑥스럽네요.

오랜만에 접속해서 직장인대회 사진을 보니 문득 다들 보고파서 한줄 남기고 갑니다.

 

다들 평안하시고 여전히 열심들이시죠.  저는 뭐하고 사는지.....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고 있네요.  문득 저에게 BBB에서의 열심이었던 나날이 있었나 싶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길게 남기지도 못하겠네요.  어색하고 쑥스러워서....  그냥 한줄 글로 저의 안부와 함께 다들 그립다는 인사를 남기고 싶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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