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누가 천국(영생, 구원)에 간다고 하셨습니까?]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청함을 받는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22:2,14)

 

 

여러분 우리는 사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들을 베뢰아 사람처럼 열린 마음으로 성경의 문맥에 근거하여 유심히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왜냐면 성경을 기록하는 데 쓰임을 받은 예수님의 제자들도(베드로, 요한,

바울 등은)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을 근거로 성령의 영감 아래 성경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분명 이 시대 많은 교회가 아직도 회개와 자기 부인과 순종과 사랑과 거룩이 빠진 '오직 믿음'이라는 신앙주의에 빠져있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라는 사람의 계명, 인본주의 구원관에 미혹이 되어있습니다.

주일 날 예배만 드리고 평일 날은 세상 사람과 똑같이 살아가는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에는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분명 지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ㅜㅜ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라는 사람의 계명, 인본주의적인 구원관을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신봉하고 추종을 하는 것일까요?

회개와 거룩함을 추구하지 않아도 일단은 인간적인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부담 없이 편리하게 붙들 수 있는 인본주의적인 구원관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라는 사람의 계명, 인본주의적인 구원관을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신봉하고 추종을 하는 것일까요?

세상의 가치를 부인하지 않고 세상을 추구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을

따라가면서도 부담 없이 편리하게 붙들 수 있는 인본주의적인 구원관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라는 사람의 계명, 인본주의적인 구원관을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신봉하고 추종을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뜻과 그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도 부담 없이 편리하게 붙들 수 있는

인본주의적인 구원관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라는 사람의 계명, 인본주의적인 구원관을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신봉하고 추종을 하는 것일까요?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이웃 사랑을 실천하지 않아도 부담 없이 편리하게

붙들 수 있는 인본주의적인 구원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사 복음서를 통해서 구원관을 견고하게 먼저 세우고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이 지옥에서 천국으로 향하도록 그들을 깨워야 합니다.

그들이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의 권면을 해야 합니다.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을 어떻게 하든지 깨워야 하는 절실한 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성경에서 '천국'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말씀을 하셨습니까?

 

예수님은 먼저 회개의 삶을 선포하셨습니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4:17)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천국을 소유한다고 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5:3)

 

예수님은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가 천국을 소유한다고 하셨습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마5:10)

 

예수님은 그의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마5:19)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를 소유하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5:20)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예수님은 침노하는 자가 천국을 소유한다고 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2)

 

예수님은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 같기에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은 산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13:44)

 

예수님은 천국은 극히 값진 진주와 같기에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산다고 하셨습니다.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마13:45~46)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18:3)

 

 예수님은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마18:4)

 

예수님은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부자는 돈을(맘몬) 우상으로 모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마19:23)

 

 

예수님은 천국은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고 하시며 청함을 받는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청함을 받는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22:2,14)

 

예수님은 마7:13~14절 말씀에서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7:13~14)

 

 

예수님은 눅13장:23~24절에도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으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하시면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눅13:23~24)

 

 

예수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그런 종교지도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23:13)

예수님은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끝이 온다고 하셨습니다.

이 시대 미전도 종족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

 

 

예수님은 등과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자들이 천국에 간다고 하셨습니다.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마25:1,3~4)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이웃 사랑을 실천한 자들이 영생에(천국)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마25:45~46)

 

 

분명 예수님은 '천국'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들을 생명과 같이 마음 판에 새기고 붙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먼저 회개의 삶을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천국을 소유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가 천국을 소유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를 소유하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침노하는 자가 천국을 소유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 같기에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은 산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은 극히 값진 진주와 같기에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산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부자는 돈을(맘몬) 우상으로 모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은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고 하시며 청함을 받는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을(천국) 받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으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하시면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그런 종교지도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예수님은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끝이 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등과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자들이 천국에 간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이웃 사랑을 실천한 자들이 영생에(천국)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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