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께서는 임종하시기 전에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하시고 돌아가셨다.

이 세상에 온 사명을 다 완수했기에 미련도 아쉬움도 없고 홀가분하게 가시는 느낌이다.

 

인생에서 자기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는 것 만도 축복인데

그 일을 다 완수했다고 하는 것은 얼마나 큰 복인가?

 

예수께서  다 이루신 일은 하나님이 주신 구원사업일 것이다.

내게 주신 사명은 무엇일까?

그리고 나는 그 사명을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가?

 

마태복음 28장 19-20절 말씀을 내 사명으로 알아야 하는가?

나는 내 사명을 어떻게 발견할 수가 있을까?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까?

나를 지으신 하나님께 당연히 물어봐야 할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그런 질문에 매달리고 있다는 것은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

진작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알아내서 지금쯤 한참 그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어야 할 것 아닌가?

 

주님!

사순절 새벽기도 기간이 이제 2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제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깨달음을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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