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은 창세기 16:1-16절입니다


약속은 아브람만 들었습니다 땅을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

아담도 하나님의 말씀을 혼자만 들었습니다


이때가 가장 문제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말씀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0년이 흘렸습니다


사래는 이상 기다릴 없다고


의견을 제시합니다


여종에게 들어가라


아브람이 말을 듣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은 그렇게 이야기 하셨는데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하고


인간적인 방법을 때가 많습니다


사래는 하나님이 자녀를 주시겠다는 말씀을 직접적으로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인간적인 방법을 찾을 밖에 없지요


결과가 원망이 도출됩니다


그로 인해 여종 하갈은 주인을 멸시하고


사래는 하갈을 학대 하고 결국에는 임신한 몸으로 도망을 칩니다


그러나 그때 여호와가 찾아오십니다


돌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복종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여러 가지 일을 만나면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지 못합니다


이번 문제도


어떻게 이사를 해야 할지


집에서 전세금을 올려주고 살아아야 할지도 알지 못합니다


주님 모든 일이 원망과 불평과 시비가 없을수 있도록 이루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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