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은 창세기 1413-24절 말씀입니다

 

1. 조카 롯과 재물과 그의 부녀와 친척들이 전쟁포로로 잡혀갑니다

 

2. 그런데 겨우 318명 과 동맹 연합군을 이끌고 단까지 쫓아가서

 

   다 찾아봅니다

 

우리는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려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조카 롯을 구하러 출전을 합니다

 

오늘도 내 삶의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로서

 

믿음을 가진 자로서

 

오늘도 내 주변에 부족함을 채우는 자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어제 오후 집 주인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 사시고 계신 집을 팔려고요

 

~~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너무 걱정하지 말고

 

무리하지 말고

 

네가 어디를 가면 어떠냐고 하신다

 

큰 아들을 집 옆이 바로 학교라서 너무나 좋았는데

 

집사람이 이 집에서 살고 싶다고 했는데

 

또 짐을 꾸려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우리의 길을 열어 주시 분을 신뢰하며

 

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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