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며칠 전 국민일보에서 추천하는 "천국소녀 아키아나"를 읽었습니다.

천재소녀 아키아나는 4살때에 천국을 경험하고 그곳에서 그림을 공부하였습니다.

이세상에서 그림을 한번도 그리지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심으로 천재 화가가 되었습니다.

놀라운 그림을 보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이세상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지구상에 일어나는 모든 경제적인 문제들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세계속에 쓰임받은 민족이 될 것을 확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