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일과 우리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그 변화의 시작은 말씀의 사모함 입니다.
역시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예배 때마다 아멘을 계속 외치고 주일이 기다려지기는 오랜만입니다.
또 예배후 신학교수를 역임하고 계시는 목사님으로부터 조직신학과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공부하고 있는데 넘 좋네요.
그리고 우리의 BBB 모임에서 새로 오신 분들로 인한 신선함과 기쁨으로 분위기 반전하여 올라가는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올해가 기회인 듯합니다...열심히 섬기겠습니다..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합니다...사랑합니다 형제 자매님.
순장님! 요즘 예비순장 훈련순장으로 섬기시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형제님들을 섬겨주시매 감사를 드리며 순장님의 섬김이 하나님이 기뻐하실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