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고라엔지니어링 감리회사에 다니는 김재순 형제입니다.

4영리 전도간증을 놓고 고민하던중 8월말 이후에 기억에 남는 전도 간증이 없어서 새로전도를 하기로 작정하고 기도하며 시간을 보는데 관계전도를 자매한테 요청했으나 거절당하고 그래서 노방전도를 하기로 작정을 하고 틈을 보던차에 BTC1훈련이 있는날 용산역에 나가서 전도하고 개원예배에 참석해야 겠다고 결심을 하고 일찍 전철을 타려고 성수역에 도착하여 게이트 쪽으로 가는데 휴식공간인 벤취에 앉아 있는 여러사람들을 확인하고 50대후반으로 보이는 남성분에게 4영리를 들이댔으나 거절 당하고 옆에 고등학생인지 여대생인지 두명이 앉아 있어서 다시 들어줄것을요구 하였으나 거절 또 앞에 늙은여자분에게 시도 거절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게이트를 막통과 하는데 긴의자에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 고등학교 남학생 포착 옆에 앉아서 누굴기다리냐고 물어보니 선배를 기다린다고 하길래 올때까지 시간을 내어 달라고 하고 예수믿느냐고 물어보니 안믿는다고 하여 4영리 책자 읽어 주는 숙제 있는데 들어 줄수 있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좋다고 하여 4영리를 읽어 주기시작 1원리 2원리 읽는데 고개를 끄덕 끄덕 하길래 몇학년이냐고 물어보니 고1학년 이라길래 그러면 이해는 하겠다싶어 무슨뜻인지 이해하느냐고 물어보니 이해 한다고하여 계속읽어주며 4원리에서 따라 읽히기도하며 그림부분에서 어느쪽에 속하느냐고 물어보니 왼쪽을 가리키고 그러면 앞으로의 삶은 물어보니 오른쪽으로 선택하고 영접기도부분에서 영접기도가 마음에 드냐고 물어보니 마음에 든다고 하여 아저씨를 따라 눈을 감고 간절한 마음으로 따라서 기도하라고 하니 따라하는데 눈을 감지않아서 눈을 감고 진지하게 따라하라고 시키니 잘따라하며 영접하였습니다 영접확신부분에서 예수님이 어디계시냐고 물으니 마음속에 계신다고 답하길래 제대로 이해하고 영접한것을 확신하고 나머지 마무리부분에 대하여 설명해주고 가족관계를 물어보니 아빠는 교회에 안나가시고 엄마가 교회에 나간다고 하고 자기는 어렸을때 다닌기억이 난다고 하며 지금은 안나가고 안믿는다고 하길래 하나님과 신앙생활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면서 내일부터 엄마손잡고 교회 나가기로 다짐을 받고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하고 서로 손바닥에 싸인하여 확인을 받고 손을 잡고 축복기도해주었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훈련때만 전도하는것이 아니라

늘 삶이 전도이어야 하며 말로 전해야 합니다.

한구절 읽고 4영리 전도 간증을마치겠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롬 10장 13~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