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은 광명체를 만드셔서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셨다. 시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물고기와 새들과 땅의 짐승과 모든 생명을 만드셨다. 우주와 지구와 또 모든 생명체들이 완벽히 조화를 이룰 수 있게 세심하고도 아름답게 만드셨다.
자연과 생명체를 유심히 둘러보면 경이로움으로 가득차 있다. 우리가 종종 잊고 있지만,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얼마나 놀라운가? 위대하신 창조주에게 감사드리며 그 분이 만드신 놀라운 작품들을 즐겁게 누린다.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 만나고 겪게 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