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실 때, 첫째날에 빛이 있으라 하셨다. 하나님은 빛이시며 말씀이시다. 예수님은 빛으로 이 땅에 오셨다.
빛은 어둠을 순식간에 몰아내어 주나, 빛이 미치지 못하는 구석도 있다. 내가 빛의 은혜를 받으려면 빛 있는 곳으로 나와야 한다. 어렵지 않다. 몸을 돌리고 휘장을 조금만 걷어도 내게 빛이 쏟아진다.
어둠과 그늘진 곳에 있던 자들은 얼마나 빛을 갈망했을까? 빛이신 예수님이 큰 빛으로 오셨다. 눈을 감으면 빛을 볼 수 없다. 눈을 크게 뜨고 예수님 앞으로 나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