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우리의 삶에서 나를 변호해줄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든든할까?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나의 잘못을 탓하지 않고 팔을 걷어 부치고 자기일 처럼 극성스럽게 나서줄 사람이 있다면...
나는 내 죄 때문에 두려운 하나님 앞에 나아가 심판을 받아야 할 입장인데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서 나를 변호해주신다. 그리고 자신이 희생이 되어서 나의 죄를 탕감해 주신다.
내 삶의 등불이고 인도자이신 예수님.. 그리고 나를 보호하고 변호해 주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과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