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주님에 대해서 알기를 원합니다.
제 자신과 저의 소망에 대해서 주님께 자세히 말하길 원합니다.
제가 회개할 일에 대해서도 잊지 않고 마음 깊이 회개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그 말씀에 담긴 뜻을 잘 깨달아 이해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주님,
눈으로 주님을 뵙기를 바랍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광대하신 창조주인 주님의 돌보심과 인도하심의 후원을 받으며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경외하고 주님께 집중하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6 말년의 복 (욥42:10-17) 김진철(정동) 2012.12.16 479
»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욥42:1-9) 김진철(정동) 2012.12.15 366
1224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 (욥41:1-34) 김진철(정동) 2012.12.15 357
1223 너를 지은 것 같이 (욥40:15-24) 김진철(정동) 2012.12.13 349
1222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 (욥40:1-14) 김진철(정동) 2012.12.12 400
1221 필요한 능력을 주신 하나님 (욥39:13-30) 김진철(정동) 2012.12.11 413
1220 누가 그것을 하였느냐? (욥39:1-12) 김진철(정동) 2012.12.10 325
1219 천국보다 그냥 이 땅에서 영원히 살고파요 (욥38:19-41) 김진철(정동) 2012.12.09 372
1218 알거든 말해보라 (욥38:1-18) 김진철(정동) 2012.12.08 413
1217 가만히 서서 묵상하라 (욥37:14-24) 김진철(정동) 2012.12.08 397
1216 내 마음을 사로잡는 하나님 (욥37:1-13) 김진철(정동) 2012.12.06 337
1215 하나님께서 하신 일 (욥36:17-33) 김진철(정동) 2012.12.05 440
1214 순종하여 섬기면 (욥36:1-16) 김진철(정동) 2012.12.04 375
1213 헛된 것은 결코 듣지 아니하신다 (욥35:1-16) 김진철(정동) 2012.12.03 355
1212 감찰하시는 하나님 (욥34:21-37) 김진철(정동) 2012.12.02 456
1211 진실로 하나님은 (욥34:1-20) 김진철(정동) 2012.12.01 371
1210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욥33:14-33) 김진철(정동) 2012.11.30 341
1209 내 마음의 정직함이 곧 내 말이다 (욥33:1-13) 김진철(정동) 2012.11.29 391
1208 말해야 시원하다 (욥32:10-22) [1] 김진철(정동) 2012.11.28 374
1207 깨닫게 하시는 성령 (욥32:1-9) [1] 김진철(정동) 2012.11.28 461

카페 정보

회원:
22
새 글:
0
등록일:
2009.09.21

로그인

오늘:
0
어제:
0
전체:
240,654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