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누가 들나귀를 놓아 자유롭게 하였느냐 누가 빠른 나귀의 매인 것을 풀었느냐 6 내가 들을 그것의 집으로, 소금 땅을 그것이 사는 처소로 삼았느니라
산염소, 암사슴, 들나귀, 들소 들을 들먹이며 하나님이 욥에게 물으신다. 누가 그것을, 그렇게 하였느냐?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사실을 알기를 바라신다. 여러자연 현상과 생물을 들먹이면서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신다.
우리들 인간 말고는 누가 하나님을 인정해 드릴 수 있을까?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인정 받고 싶으시고 우리의 하나님이 되고 싶어 하신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면 하나님은 기쁘시게 받으시고 우리를 축복해 주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