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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송이 꽃다발로 수련 자매의 생일을 축하해~
붉은 색처럼 열정적인 삶을 살길 바라고
장미꽃 향기처럼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는 삶이 되길 바래~
케익도 여러가지 모양과 맛으로 준비해 봤어~ 어느게 맘에 들어~~
음... 이 케익 다 먹어도 되겠다~ 수련 자매는 살 안 찌니까~^^
앞으로의 삶도 건강하게, 강건하게 살기 바래~~
요즘 회사일로 많이 힘들고 피곤하고 지쳐 있는데
힘내요 힘!~~ 항상 주안에서 힘내고 화이팅~~~
기도하는 모든 제목들이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향기가 되어
하나님께서 가장 알맞은 때에 넘치도록 풍성하게 응답해 주셔서
자매의 삶이 항상 신바람 나길 바래~~
특히 좋은, 멋진 남자 만나서 올해 국수도 먹여 주고~~ 아니 갈비탕~ ^^
믿음안에서 견고하고 성실하고 기도하는 사람 만나서 이뿐 사랑 하기 바랭~
마지막으로, 우리 수련 자매 생일에 리플 안달면.. 알지~~
주안에서 많이 많이 사랑하고 축복하며
해피벌쓰데이투유~~~

2010.04.22 11:34:49 (*.35.130.149)
이햐~
나 장미 한 송이만 주면않되?
나 케잌한조각 얻어먹을수 없으까~~~?
않줘두 되니까~~ 다이루고 살아라^^
고양이가 너무 구여워서~ㅋㅋ
와우~~ 아침일찍 글을 쓰러 올라왔는데 더 빠른 효정언니~^^ 짱에요!! ㅋㅋ
우리 수련자매님.. 우리 함께한지가 어느덧.. 이젠 내가 더 의지하고 기다리게되는 귀한 사람..
늘 고맙습니다.
언제나 함께하여줌에 이젠 집이 더럽고 누구 데려오기 챙피스러워도 자매님한테는 뭐 ㅋㅋ
이정도면 제 마음 알죠??? ㅋㅋㅋ
늘 부족하다 얘기하지만 그래서 하나님만이 자매님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심을 봅니다.
그 마음 하나님이 아시기에 하나님이 더욱더 귀하게 사랑하시며 인도하심을 봅니다.
더욱더 함께 하나님 알아가며 우리 입술과 마음이 주님께 열납되어가는 기쁨이 되어보아요^^
정말 꽃다발 한가득 안겨주고싶은 자매님의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정신없는 하루하루.. 또 새벽부터 출근하며 피곤한 아침에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하고픈 마음이 무거운 몸을 가볍게(?)해주네요
ㅋㅋㅋ
정말 축복하고 사랑하고 감사해요^^♡
생일 축하합니다. 또 자매님이 그린 귀한 기도제목을 위한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