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가에, 이번주 주일학교 수련회로 2주간 모임 참석을 못했네요. ^^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입추가 지난 후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덥던 여름이 이제 막바지에 이른 듯해요. 조금은 아쉬운것 같기도..^^

이제 가을을 준비하는 듯 합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했던가요?

우리 BBB 식구들에게는 성경 읽기에 좋은 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

모두 모두 건강히 지내시고 월요일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