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친구 '비염'이 찾아왔습니다. 곁을 떠나지 않고 괴롭히던 친구였는데요,, 너무 오랫만에 와서 어떻게 대해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친구야, 너 때문에 화장지도 많이 써야 하고, 물도 많이 써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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