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신앙인이 꼭 위대한 어버이는 아니란 말씀입니다.


다윗에서 솔로몬, 르호보암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은 위대한 신앙인이었지만, 솔로몬은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열강들을 의지했고, 다윗의 손자 르호보암은 왕국을 분열시키기에 이릅니다.


왜 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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