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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쁘셔서 미처 기도제목조차 보내 주시지 못하넴여, 연락도 안 되시는 분도 있고여 ㅠ
그래도 10월의 마지막 밤이 지나갔으니, 일단 확인되고 연락된대로 올려 놓을께요~
낼 다시, 마지막으로 첨부물 수정하겠습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을지라도 ㅋ
우리 속에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면서(빌 1:6)
모임을 위하여, 그리고 형제, 자매님들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하나님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기를(삼상 12:23) 기도합니다.
낼 해처럼 밝은 얼굴로 뵈여~
샬롬!
p.s. 지금(11/2) 들고 가는 것으로 첨부 바꾸었시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