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7장 11절~12절 말씀

 

베뢰아의 유대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의 유대 사람들보다 더 고결한 사람들이어서,

아주 기꺼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다.

 

따라서, 그들 가운데서 믿는 사람이 많이 생겼다.

또 지체가 높은 그리스 여자들과 그리스 남자들 가운데서도, 믿게 된 사람이 적지 않았다.

 

성경은 고결한(고상하고 순결한) 사람들을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아주 기꺼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

 

성경이 말하는 고결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기도하며 찬양할 때 나오는 눈물에 대해 적절한 글을 본게 생각납니다

눈물은 눈이 말하는 고결한 언어다 ^^

 

우리 일산 BBB 지체들이 성경이 말하는 고결한 사람들이길 기도합니다

 

<2010년 8월30일 월요모임 찬양곡>

1.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영혼의 노래) -D-

2. 주 찬양합니다 - D -

3.  내 평생 사는 동안 - D -

4. 보라 새 일을 - G -

5. 주의 약속하신 말씀위에서 - 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