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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해 울어 줄 수 있습니까?
나를 위해 울어 줄 누군가가 있습니까?
울며 기도할 수 있다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진심으로 사랑해서 그가 주 안에서 기뻐 춤추는 진리안에서의 자유함을 누리도록
울며 기도하며 섬기는 우리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말로는 변하지 않습니다
성령님이 한번만 만져주시면~ 스치듯 지나쳐만 주셔도 그 감격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성령님의 만지심과 음성에 민감한 나이길 기도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 주소서
낙망하지 않는 믿음을
자백하는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안에 주님 채워주소서~ 아멘!
6월7일 찬양곡
1. 채워주소서
2. 밀알
3. You are special
4. 발걸음
5. 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