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아멘!

 

 

< 2010년 8월9일 월요모임 찬양곡 >

 

1.  주 앞에 엎드려

2.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

3.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4.  내가 매일 기쁘게

5.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