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힌 곳 없이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물줄기처럼

마음이 시원해지는 순장모임의 찬양시간을 눈 감고 가만히 묵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묵상하고 잠잠히 기뻐하는 그 시간을 떠올립니다

5지구 순장님들이 앉아있는 그 공간이 가득 차도록 벅차게 임재하시는 충만한 주님을 생각하는 하루입니다

 

주님~ 

우리가

우리의 예배가

우리의 찬양이

우리의 모임이

우리의 사역이

봄날 피어나는 환한 꽃들처럼 그렇게 사랑스워서

주님을 한껏 기쁘게 즐겁게 해드리기 소원합니다~

 

아멘!

 

<< 2010년 4월26일 찬양곡입니다 >>

1.  예수 피를 힘입어

2.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3.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

4. 예수 보다 더 큰 사랑

5. 날 향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