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은 참으로 멋진 일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아름다운 임재하심을 그 분의 피조물인 사람이

입을 열고 목소리를 내어 그 분께 올려드리는 기도에 곡조를 붙여 온 몸과 마음을 다해 드리는

제사가 찬양입니다

 

찬양을 할 때는 섣부른 내 자아나 내 감정이나 생각을 다 비워내버리고

 집중함으로 순전한 제물이 됩니다

 

찬양함 안에서 자유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부모 앞에서 부를 때 눈에서 하트가 발사되는 어쩔 수 없는 자식사랑은

부모들의 특기이듯이 우릴 지으신 내 아버지께서도 우리의 찬양앞에서 우릴 향해 웃고 계십니다

^^

2010년 5월 마지막 날에도 우리는 이렇게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1. 모든 상황속에서

2. 예수 하나님의 공의

3. 오 신실하신 주

4. 기대

5.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