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 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아브라함을 웃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허황되게 들립니다.
하지만 그 말씀이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기뻐서 또 웃게 됩니다.

늘 우리에게 놀라움의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
믿습니다 하면서도 정작 상식을 넘어서면 믿기 어려운 하나님의 말씀...
그래도 그 말씀대로 될 것임을 믿습니다.
창조주의 말, 왕중왕의 말씀인데 무엇이 그 말씀을 거역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주님 계시니 나는 세상을 좀더 대담하게 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주님이 연출하시는 무대에
주연이면 어떻고 조연이면 무슨 상관입니까?
주님이 우리 각자에게 역을 주셨고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따릅니다....
이스마엘도 축복하신 주님!
온 세상이 주님의 축복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6 사순절-은덕을 베푸시는 주님 (시편13:1-6) [2] 김진철(정동) 2013.02.13 492
1285 임무에 충실한 종 (창24:1-14) 김진철(정동) 2013.02.12 446
1284 확실한 소유권 (창23:1-20) 김진철(정동) 2013.02.11 339
1283 내 아들이 잘 되기를 원합니다 (창22:15-24) 김진철(정동) 2013.02.10 350
1282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창22:1-14) 김진철(정동) 2013.02.09 352
1281 사람들 사이의 언약 (창21:22-34) 김진철(정동) 2013.02.08 343
1280 가정의 분란을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 (창21:1-21) 김진철(정동) 2013.02.07 446
1279 막아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시는 하나님 (창20:1-18) 김진철(정동) 2013.02.06 420
1278 하나님의 섭리 (창19:27-38) 김진철(정동) 2013.02.05 388
1277 돌아보지 마라 (창19:15-26) 김진철(정동) 2013.02.04 435
1276 두 천사 (창19:1-14) [1] [2] 김진철(정동) 2013.02.03 512
1275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창18;16-33) [1] 김진철(정동) 2013.02.02 449
1274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창18:1-15) 김진철(정동) 2013.02.01 495
» 웃게 하시는 하나님 (창17:15-27) 김진철(정동) 2013.01.31 323
1272 할례를 받으라 (창 17:1-14) 김진철(정동) 2013.01.30 328
1271 결단은 하나님과만 의논하라 (창16:1-16) 김진철(정동) 2013.01.29 351
1270 언약은 하나님의 계획 (창15:12-21) 김진철(정동) 2013.01.28 410
1269 십일조의 힘 (창15:1-11) - 이은경 김진철(정동) 2013.01.27 509
1268 상속자 (창15:1-11) 김진철(정동) 2013.01.27 342
1267 하나님이 하심을 인정하고 찬송함 (창14:17-24) 김진철(정동) 2013.01.26 433

카페 정보

회원:
22
새 글:
0
등록일:
2009.09.21

로그인

오늘:
0
어제:
0
전체:
240,654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