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재 

 

 

여러분 공산당같아요. 문제는 가정 세미나에 오지 않는 사람들이 문제다.

더 안좋은 건 사장이 장로면 더 문제야. 이원론적 삶을 사니까 한국교회가 이렇게 된거 아니냐.

남자 부목자 부인을 출세시킴. 다시 청소부로 취업. 청소가 아니라 잔업을 시킴 .

남자가 살림을 잘함. 제일 중요한건 가정이다.

죽도록 인내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근데 열심 때문에 망한다. 우리는 인내 할것 밖에 없다. 인내는 십자가가 없으면 안된다.

말씀이 안들려. 왜? 흙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

남자는 결국 먼지. 여자는 본차이나. 짐승과 남자는 재질이 같아요.

여자는 나쁜지 좋은지 분별이 안된다. 남자는 너무 티가 나. 착할 것 같으면 믿음도 좋을 것 같다.

남자는 옆에 앉아 있어도 못 알아 듣는다. 남자를 조종하는 건 여자다.

여자는 바람 한번 피면 믿음이 생겨. 남자는 백수가 되면 말씀이 들린다.

남자는 정욕, 먹는거, 게을러. 여자는 교만, 열등감, 시기와 질투.

교만이 가장 큰 죄. 남자는 단순해. 먹게 해주고 보게 해주면 되는 짐승이니까.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사랑의 대상이다.

바람피고 아들까지 낳은 남자.

이런 해석. 구원을 위해서 바람을 피웠구나. 구원을 위해서 공주를 못하는 구나.

밑바닥 인생. 태어나면서부터 인내. 아들이름 김양재. 자기 열심으로 아들을 낳아보겠다고한 어머니.

 

하여간 가정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 메세지는 여기까지입니다. 힘들어서 더 못적었어요. ^^ 

profile